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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감사의 말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12/05/08 16:04:06
조 회  
1215


 

2012년도 국제적인 교육계 인물”

International Educator of The Year 2012

 

 

감사의 말씀

 

필자가 <2012년도 국제적인 교육계 인물>로 선정되었다는 편지를 받았다. 믿어지지가 않아 주소와 이름을 다시 확인했다. 틀림없이 나에게 보내온 것이다. 나 같이 평범한 사람에게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국제 인명록 센터 (The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 영국 캠브리지 소재)는 매년 세계의 각종 인명록을 조사 검토하여 각 분야에서 그 분야의 인물을 선정했다는 기록을 보고 필자는 의문의 실마리를 찾아 몇 가지를 추적 추리를 해 보았다. 필자의 저서 ‘인공지능의 철학’으로 열암 학술상을 받고 학제적 학문인 사단법인‘한국인지과학회’의 회장을 역임한 후 1997년도 세계 인명사전 (MARQUIS Who'sWho in the World)측의 요청으로 필자의 이름을 동 사전에 등재된 이래로 매년 갱신해 왔다. 1999년에는 한국철학회 회장으로서 ‘한민족 철학자대회’를 개최하고 북한이탈주민의 난민자격부여를 1000여명의 철학인의 서명을 받아 학회차원에서는 처음으로 UN에 청원한바 있다. 2012년에는 작년 국제회의 ICPIC을 주관한 소식을 첨부한 일이 있다. 아마도 이 내용이 선발위원회에서 논의 된 듯하다. 그리고 구체적인 내용은 2011년 한국 ICPIC에 참석했던 학자들 중에서 누군가가 나와 한국을 소개한 것으로 추정되어 별첨하는 글과 사진을 보이다.

아시아권에서 이렇게 큰 규모의 세계 철학교육학회가 열린 것은 < 2011년 한국 ICPIC>이 처음이며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회 조직과 발표에 참여한 교수, 교장, 교사, 교육행정의 책임자들이 필자를 ‘멘토’로 호칭하는 것을 듣고 필자가 학회초청의 공식적인 책임자라는 점 등이 필자를 <2012년도 국제적인 교육계 인물>로 선정하는 데에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그리고 어쩌면 지역안배의 원칙에서 ‘아시아’권 인물이라는 점도 작용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영광은 나 개인의 것이 라기 보다, 훌륭한 제자들의 노력의 결과이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인의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특히 40여 년간 경기도 가평 <도대리 철학교육 수련원>을 중심으로 하여 서울교육대학 철학연구 동문들이 철학교육 연구와 교육봉사를 해오며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알게 된 외국 학자와 교육자들이 무척 인상 깊게 여기던 모습도 여러 가지로 연상 작용을 하게한다. 요컨대, 이 영예는 필자 개인의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한국철학교육계의 대표자의 자격으로 받게 된 것임에 틀림없다. 그동안 철학연구와 철학교육활동을 하여 주신 한국의 교육자 모두에게 이 영광을 돌리며 필자를 그 대표자로 추천, 심사하고 필자와 한국 철학교육에 호의를 가진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는 바이다.

 

 

 

2012년 5월 7일 이 초 식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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